2013년 11월 04일 월요일, 늦가을
어느덧 가을도 중반을 지났다.
느티나무의 노란색, 붉은색 낙옆이 길 가에 많이 떨어져 있는데,
이제 곧 금방이라도 겨울이 다가 올 것만 같다.
이렇게 서늘한 가을에도 국화꽃과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은 피고 있다.
가을의 길가에서....
아름다운 보랏빛 노란빛 국화 꽃
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
November 04,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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