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2월 26일 목요일, 추운 겨울 날씨
금일 저녁은 2013년의 추운 날들 중에 하나인 것 같다.
낮에는 그나마 햇빛이 비추어 그리 추운 것 같지는 않지만,
해가 저물고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손과 얼굴이 마치 냉동생선이 된 것 처럼
꽁꽁 얼어버리는 것 같다.
우리집 멍멍이 "흰동이"
(얼마전 하늘나라로 간 흰둥이의 아들이다.)
집 인근 대형마트를 다녀오다가...
December 26,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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